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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전쟁위기 심각, 평화구축 시급" 한 목소리
작성자 이**** (ip:)
  • 작성일 2021-02-03 14: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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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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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박석철 기자]▲ 천병태 통합진보당 울산시당 공직협 대표(시의원)가 9일 오후 울산 중구 거리에서 대북 특사 고척동치과파견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 박석철한반도에 전쟁 위기가 고조되는 가운데 울산지역 진보단체들과 통합진보당·청년단체가 대화를 통한 평화를 촉구하는 목소리를 높여가고 있다.울산진보연대와 통합진보당 울산시당은 9일 울산 5개 구·군에서 다발적으로 '전쟁반대·평화수호' 1인 시위와 캠페인을 벌였다. 특히 통합진보당과 울산진보연대·민주노총 울산본부·울산시민연대·울산환경운동연합 등 지역 노동·시민단체들은 '반전평화울산시민행동'을 구성, 10일 오전 부천공장11시 울산시청 앞에서 발족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다. 울산의 시민행동 단체회원들은 지난 3월부터 간헐적으로 반전평화 1인시위를 벌여왔고, 9일부터 지역 100곳을 목표로 확대 시행하고 있다. 이들은 강남브라질리언왁싱매주 수요일 오후 7시 울산 최대 번화가인 중구 성남동 젊음의 거리에서 집중 반영구학원촛불시위를 남성정력제추천진행할 계획이다.시민행동은 이와는 별도로 울산지역 5개 구군별로 지역위원회를 구성하고 별도의 캠페인과 촛불문화제를 매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통합진보당 울산시당 김진석 시당위원장은 "전쟁위협이 분단 이후 최고조에 달해 있는 현 시점에서 가장 시급히 필요한 것은 대화"라며 "당장 정부가 대북특사를 파견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통합진보당 울산시당에 따르면 당 소속 당직자 및 공직자 전원은 최소한의 일상업무를 제외하고 1인시위와 캠페인·촛불문화제에 적극 참여한다는 계획이다."남북·북미, 정치적 결단 필요하다"한편, 울산청년회는 지난 1주일간 청년평화선언 참가자를 모집한 뒤 지난 8일 160여 명 참가자 명의로 '울산청년 평화선언'을 발표했다. 울산청년회는 선언문을 통해 "한국과 미국은 핵항공모함을 포함한 키리졸브 합동군사훈련에서 전략폭격기 B-2에 이어 전투기 F-22 등 미국의 첨단 무기들이 연일 한반도 상공에 출격하고 있고, 북한은 정전협정의 백지화·남북 불가침 합의 퀵서비스요금전면 폐기를 선언했다"며 "현재 한반도는 심각한 전쟁위기에 처해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이어 이들은 "올해는 정전협정이 맺어진지 60주년이 되는 해로, 현재의 상황은 지난 60년 동안 한국전쟁이 끝나지 않은 채 정전협정이 지속되면서 북한과 미국, 남한과 북한 사이의 적대관계의 산물"이라며 "한반도 정전체제가 지속되는 한 군사적 위협과 대립, 공포의 악순환은 계속될 뿐이므로 폭력과 대항 폭력의 악순환을 끊기 위한 근본적인 해결책을 모색해야 한다"고 덧붙였다.마지막으로 이들은 "화해하며 함께 가개통폰살기 위해서는 모두의 노력이 절실하다"며 "한반도 전쟁 방지와 평화 정착을 위해 남북 당국·북미 당국의 대범한 폰테크정치적 결단을 휴대폰결제 현금촉구하며 대화를 통해 전쟁위기를 해소하고 신뢰조성과 화해형성을 통한 한반도 평화 구축을 촉구한다"고 강조했다.[최근 주요기사]☞ 한 술 더 뜬 북한 "남한 내 외국인 피해라" ☞ 문재인 "안철수에게 상처되는 일 없기를" ☞ 성형을 안 했는데 그녀가 예뻐졌다면? ☞ 조용호 후보자 가족 서울·서산 땅 산 이유? ☞ '안두희 뒤의 핀페시아검은 손' 백범을 죽인 진짜 범인 ☞ 현대기아차 5천만대 판매의 '빛과 그림자' ☞ 대대장 차로 빠지직... 난 이제 죽었구나 ☞ [엄지] 그대와 둘이서이 길을 걸어요 오마이뉴스 아이폰 앱 출시! 지금 다운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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