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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러블리즈 케이 "'퀸덤' 통해 화사와 친해져…많이 배웠다" [MK★인터뷰②]
작성자 이**** (ip:)
  • 작성일 2021-03-18 13:4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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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45
평점 0점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데뷔 5년차 솔로 가수로 욕창치료활동을 시작한 케이(김지연), 그의 중심을 지키는 것은 러블리즈였다. 솔로 앨범을 만드는 동안에도 힘들 때마다 자신을 지켜준 사람은 멤버들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그래서 첫 솔로앨범을 준비하면서 함께 병행했던 Mnet ‘퀸덤’이 힘들지만 수원교통사고즐거웠다고 전했다.“잠을 못 잤지만 재미있게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도전을 하고 새로운 시도를 많이 해서 좋았다. ‘피할 수 없으면 즐기자’는 성격이라서 힘들 틈도 없었다. 꿈 같은 일이라서 지칠 수가 없었다. 도와준 암보험분들도 많으니까 그럴 때마다 일어나고 힘냈던 것 같다.”케이는 ‘퀸덤’에서 보컬 유닛 파트너 선정 과정에서 동갑내기 화사에게 집착을 보이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적극적인 어필을 통해 파트너가 된 화사와 색다른 케미를 선사했다. “낯도 가리고 조용한 편인데 일할 때 직진하는 스타일이다. 그리고 원래부터 화사 팬이었다. 저랑 정말 다른 스타일의 친구인데, 그 친구의 퍼포먼스가 멋져서 구애를 했던 것 같다. 받아줘서 고마웠다. 연습하는 동안 듀엣이 아니라 선생님 같았다. 안 어울리는 부분도 도와주고, 표정도 알려주면서 코치를 많이 해줘서 배운 게 많다. ‘퀸덤’ 나가길 잘한 것 같다. 언제 화사랑 무대를 할 수 있겠나(웃음).”커뮤니티에서 ‘마마무를 이긴 수원교통사고러블리즈’라며 화사를 향한 구애 욕창치료장면이 화제가 됐다. 케이의 당뇨열정이 화사를 이겼다고.“화사가 그날 해외 투어 갔다가 한숨 못자고 왔다. 지친 모습이 안타까워서 에너지를 끌어올리려고 성격보다 더 밝게 한 것 같다. 그러다 만성설사보니까.. 촬영할 입냄새때 재미있었는데 방송 보니까 제가 자제해야 하지 않을까 싶었다. 화사한테 고마워했다. 촬영할 때는 에너지 있다고 좋아했다. 멤버들은 화사에게 하는 모습을 보고 귀엽다고 해줬다. 멤버들에게 애교를 안 부리고 차분한 편인데, 멤버들이 좋아하는 모습을 보고 애교를 자제하지 않아도 되겠다는 희망이 생겼다.” ‘퀸덤’을 보면 초반 어색했던 그룹들이 서로를 응원하는 모습이 반영구학원인상적이다. 프로그램을 통해 친해진 그룹이 누가 있을까.“화사랑 친해지고 (여자)아이들 우기랑도 친해졌다. 그리고 박봄 선배님. 개인적으로 존경하고 친해졌다고 생각했는데, 결정적으로 박봄 선배가 추석에 메시지를 보내주셨다. 또 여행 갔다고 먹고 싶은 걸 물어봐주기시도 했다. 선배님과 메시지를 주고 받는게 아직도 신기하다.”‘퀸덤’과 솔로 활동을 병행하는 케이(김지연)는 올해 마무리를 러블리즈와 함께 하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기회가 된다면 러블리즈로 앨범을 또 발표하고 싶다고.“회사 방침이 어떻게 될지 아트테크모르겠지만 하고 싶은 마음은 있다. 멤버들이랑은 먹을 걸로 대동단결한다. 멤버들이 진짜 착하다. 아이돌 시장이 힘든데, 잘 만난 운명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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