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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보험대리점 2월 실적 삼성 1위, 신한 2위
작성자 이**** (ip:)
  • 작성일 2021-02-06 05:5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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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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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신한-대한' 보험대리점 월납 실적 부천공장점유 순[세계파이낸스] 보험설계사 위주의 영업을 펼치던 삼성생명이 대리점 채널에서도 맹위를 떨치고 있다. 8일 세계파이낸스가 단독 입수한 실적자료에 따르면 지난 2월 생명보험업계 보험대리점(GA) 채널의 월납 신계약 부문에서 삼성생명은 62억2100만원의 실적을 나타내 대리점 시장점유율 23.7%로 1위를 나타냈다. 2위는 신한생명으로 실적 27억4700만원에 시장점유율 10.5%를 보였다. 3위는 대한생명으로 26억9600만원의 실적으로 시장점유율 10.3%를 차지했다. 3만명 전속설계사를 확보한 삼성생명은 상대적으로 김수미의 엄마손맛보험대리점 채널 활용에 적극 뛰어들지 않았는데 박근희 사장이 경영을 맡은 2011년부터 대리점 채널에 관심을 두기 시작했다. 지난 6일 삼성생명은 서울 본사에서 열린 '2020 비전 선포식'에서 미래 신성장동력 발굴과 사업 다각화를 통해 오는 2020년까지 자산 500조원, 매출 100조원 규모의 글로벌 보험사로 성장하기 위해 보험대리점(GA) 및 은행과의 제휴를 확대키로 한 바 있다. 삼성생명은 타사에 비해 늦게 보험대리점과의 어린이보험비교판매 제휴에 뛰어들었기 때문에 사업 투자 규모도 크다. 2012년 삼성생명은 1년 GA 영업시책비로 100억원 가량을 책정했는데 2위 대한생명 GA영업 시책비 24억원의 4배 규모이다. 그 암보험비갱신형가운데 보험대리점 시장도 재편되고 있는 양상이다. 보험대리점(GA) 채널과의 영업 제휴가 원활하던 2009회계연도의 경우 '삼성-교보-대한' 순으로 대리점 판매 실적을 보였으나 고척동치과2012년 2월 현재는 '삼성-신한-대한' 순으로 보험대리점 영역에서 시장 입지를 지키고 있다. GA채널 한 관계자는 "현재 삼성생명이 가진 브랜드파워와 전속 대리점 보유 규모가 크기 때문에 점유율 1위를 차지한 것"이라며 "2009년 당시 삼성생명이 보험대리점과 적극적인 판매 제휴를 맺지 않아, 그 다음의 브랜드 파워를 가진 교보생명이 강남브라질리언왁싱반사이익을 가진 면이 컸었다"고 설명했다. 또 이 관계자는 "월납 실적에 강한 3위 신한생명도 공격적으로 시장을 확대하고 있어 순위 변동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외 대리점 시장 점유율 4위는 흥국생명으로 23억4100만원의 실적에 점유율 8.9%, 5위는 동양생명으로 20억5500만원 실적에 점유율 7.8%, 6위 KDB생명이 20억원 실적으로 점유율 7.6%, 7위 교보생명은 18억8500만원에 7.2%의 시장점유율을 홍보마케팅보였다. 은행계 보험사로 방카슈랑스 판매 전문으로 알려진 우리아비바와 KB생명의 다채널 판매 전략도 주목을 끌었고, 2008년~2009년 보험대리점 채널을 적극 활용했던 미래에셋생명과 PCA생명은 저조한 실적을 보였다.세부적으로 8위 미래에셋생명은 16억7200만원 실적으로 점유율 6,4%를, 9위 우리아비바생명은 박스폰10억6000만원으로 점유율 4%를, 10위 동부생명은 10억3100만원으로 점유율 3.9%를 보였다. 11위 메트라이프는 9억6800만원으로 점유율 3.7%를, 12위 KB생명은 6억7200만원 점유율 2.6%, 13위 알리안츠생명은 3억4700만원 실적으로 점유율 1.3%를 보였다. 이외 14위 PCA생명은 2억9800만원으로 점유율 1.1%, 15위 녹십자생명 포항꽃집1억2200만원에 점유율 0.5%, 16위 AIA생명 8200만원으로 0.3%의 점유율을, 하나HSBC생명은 600만원으로 17위 순위를 나타냈다. 그 외 보험사 ING생명, 에이스생명, 카디프생명, IBK연금보험, 푸르덴셜생명은 보험대리점과의 판매제휴를 맺고 있지 않지만 ING생명은 지난해 6월 GA전문 임원을 영입해 판매 제휴 사업을 준비 중에 있다. 업계 관계자는 "전속 설계사채널로만 시장을 지키기에는 영업 경쟁이 점차 치열해지고 있기 때문에 삼성생명 뿐만 아니라 중소형사도 다양한 판매채널을 최대한 갱신형암보험활용하는 단계에 이르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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