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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도요타 크라운은 13세대째 … 장수 모델들의 ‘명품 DNA’
작성자 이**** (ip:)
  • 작성일 2021-03-13 16:3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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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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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현대자동차는 13일 신형 그랜저(HG)를 출시하면서 전통을 강조했다. 5세대째 명맥을 이어왔다는 사실을 부각시키기 위해 ‘5G 그랜저’란 타이틀까지 내걸었다. 최초의 그랜저는 1985년 10월 나왔다. 그라나다의 바통을 이어받은 현대차의 새로운 기함이었다. 그랜저는 이후 뉴 그랜저, 그랜저 XG, 그랜저 TG를 거치면서 진화해 지금에 이르렀다. 쏘나타도 그랜저 못지않은 장수차다. 85년 10월 스텔라의 고급형 모델로 데뷔했다. 그러나 스텔라와 구분이 모호해 인기가 시원치 않자 87년 2월 서둘러 단종시켰다. 그리고 88년 6월 쏘나타로 이름을 바꾼 신차를 역류성식도염치료선보였다. 실질적인 1세대 쏘나타였다. 이후 쏘나타는 23년 동안 한 이름을 쓰면서 6세대째인 현재의 YF까지 진화했다. 그런데 이 둘에게도 국내 최장수 차 타이틀은 ‘그림의 떡’이다. 코란도가 있기 때문이다. 74년 CJ 시리즈로 데뷔했고, 84년부터 이름을 어린이보험코란도로 바꿨다. 하동완자동차로 시작해 조루거화, 동아를 거쳐 쌍용까지 회사 이름은 여러 번 바뀌었다. 하지만 ‘한국인은 할 수 있다(KORean cAN DO)’에서 알파벳을 추린 이름, 코란도는 변치 않고 유지했다. 코란도는 2005년 9월 같은 이름을 쓴 3세대 모델이 단종될 때까지 31년간 30만 대가 팔렸다. 올해 코란도C가 부활하면 국내 최장수 타이틀은 더욱 굳건해질 전망이다.그런데 세상엔 코란도보다 훨씬 더 장수한 차가 수두룩하다. 31년 정도로는 오래됐다고 자랑하기 머쓱할 정도다. 같은 이름으로 꾸준히 진화를 거듭해온 차는 가까운 일본에 많다. 도요타의 최장수 모델은 크라운이다. 55년 택시용으로 처음 선보인 이후 56년째 명맥을 잇고 있다. 2008년 출시된 현재의 크라운은 13세대째다. 한편 택시 전용 모델인 크라운 컴포트는 95년 데뷔 이후 암보험비갱신형지금까지 이름은 잠실눈썹문신물론 디자인 한 번 바뀌지 않은 채 생산되고 있다. 닛산 스카이라인도 크라운 못지않은 장수 모델이다. 57년 프린스 스카이라인으로 데뷔했다. 세단과 밴, 픽업으로 나왔다. 66년 닛산과 프린스가 합병한 이후에도 스카이라인은 꾸준히 명맥을 이어 왔다. 2006년 데뷔해 한 차례 마이너 체인지(부분 변경)를 거친 현재 모델은 12세대째다. 스카이라인의 이란성 쌍둥이인 인피니티 G시리즈는 국내에서 판매 중이다. 유럽에도 쟁쟁한 장수차가 많다. 대표적인 다이어트한의원모델이 폴크스바겐 비틀이다. 히틀러의 주문에 따라 포르셰 박사가 38년 완성한 소형차다. 비틀은 2003년까지 65년 동안 무려 2153만 대 가까이 생산됐다. 비틀은 단종을 5년 앞둔 98년, 고유의 암보험디자인을 고스란히 물려받은 뉴 비틀에게 바통을 넘겼다.김기범 중앙SUNDAY 객원기자▶기자 블로그 http://blog.joinsmsn.com/center/v2010/power_reporter.asp[J-Hot]▶ 中 인정한 송도 최고기생, 황진이 아닌 자동선▶ 재벌가 사위들의 장인회사 경영 분투기▶ 송영길 '아테나' 카메오 출연장면 '통삭제' 왜?▶ "크기 때문에…" 할아버지 경악시킨 손녀의 가개통폰질문▶ 항공기 강남역왁싱 연세행복치과승무원들이 꼽은 승객들의 가장 황당한 요구▶ 유부남 사촌오빠와 사랑한 10대 소녀의 끝은?▶ 예배중 목사 마이크 빼앗은 신도에 벌금 폭탄[☞ 중앙일보 구독신청] [☞ 중앙일보 기사 구매][ⓒ 중앙일보 & Jcube Interactive I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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